지난 27일 첫 방송된 ENA 관찰 예능 ‘니돈내산’에서는 이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운영에 참여 중인 헬스장 내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ENA 관찰 예능 ‘니돈내산’ 방송 캡처 이날 오전 9시 헬스장에 도착한 이준은 익숙한 듯 내부 조명을 켜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과 최미나수는 “직접 운영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이준은 “제가 혼자 하는 건 아니고 같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개된 헬스장은 한눈에 봐도 널찍한 규모를 자랑했다.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 다양한 고가의 운동 기구들도 시선을 끌었다. 이준은 “우리 동네에서는 제일 클 것”이라며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장님이냐”는 질문에는 돌연 “바지다. 바지긴 한데 사장이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역시 반전 면모에 놀랐다. 그는 “되게 남루하게 다니길래 이런 걸 갖고 있는 줄 전혀 몰랐다.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