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방찬 등 멤버들이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8.06/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5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방찬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최근 1억 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한 아동에게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는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방찬님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생일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방찬의 나눔은 올해 들어서도 계속됐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됐다.
지난해 생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각각 기부했다. 2024년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개인 기부뿐 아니라 그룹 차원의 나눔에도 동참해왔다. 지난해 경남·경북 지역 산불과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월드비전, 홍콩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방찬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245곡의 저작권을 보유해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은 곡을 등록한 저작권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