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감각적인 '출사' 흔적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정국 소셜미디어(SNS) 캡 BTS 정국이 감각적인 '출사' 흔적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8일 정국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이 9일 기준 '좋아요' 485만 개를 받았다. 그는 10~11일 소속 그룹 BTS의 페루 리마 월드 투어 콘서트를 치르기 위해 방문한 리마에서 '작가'로서 감각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정국은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를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전달했다. 섬세한 감성이 전해졌다. 쓸쓸하면서도 에너지가 발산됐다.
한 페루 방송사 정국의 SNS에 관심을 보였다. 매체 'El Comercio Peru'는 정국이 콘서트를 몇 시간 앞두고 리마 여행 사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하며, 판타노스 데 빌라 같은 명소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즐기는 장소까지 두루 보여줬다고 했다. 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좋아요'는 485만 개였다. 누리꾼들은 '감다살'을 연발했다.
한편 BTS 처음 찾은 페루에서 공연 '아리랑'을 펼친다. 리마에서는 'BTS 대로(Avenida BTS)'가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