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21/ 방송인 남창희가 아빠가 된다.
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지 8개월 만에 경사다.
윤영경은 최근 약 6년간 이어온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곧바로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SNS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윤영경은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