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2/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였다. 사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회사 지분 10.99%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2016년 함께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정우성의 지분은 그대로인 상태이나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향후 행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