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멤버들이 생각하는 청춘의 매력을 꼽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2일 새 미니 앨범 ‘임펄스’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업세스트 위드 유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했다.
10일 선보인 첫 번째 티저는 곡이 품은 거칠고도 아름다운 스토리를 예고했다. 절제되고 차분한 공간 속 뻗어나가는 덩굴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에너지가 발산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멤버들의 연주가 시작되자 속에 품고 있던 열기가 전해지며 이를 마주한 사람들 역시 내면의 욕망을 행동으로 옮기고, 한데 모인 청춘들의 열광적이고 자유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11일 베일을 벗은 티저에서는 짜릿한 악기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 속 멤버들이 악기를 놓는 곳은 어디든 무대가 되어 음악으로 사람들과 하나 된다. 직접 악기로 만들어 내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샤우팅, 이들을 향해 손을 뻗는 사람들의 모습이 전율을 돋게 한다.
‘업세스트 위드 유스’는 드라마틱한 전개 아래 젊음의 순간을 찬란하게 담아낸 곡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청춘에는 나이가 없고, 누구든 속에 품을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다. 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춘이라는 단어 속에서 낭만과 꿈을 찾아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청춘은 정해진 방향이 아닌 다양한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고, 맞기도 틀리기도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나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게임 같다”고도 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새 앨범 ‘임펄스’로 본능적인 감정들을 노래해 인간의 내면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업세스트 위드 유’를 비롯해 ‘기브 업 더 고스트’, ‘슬래시!’, ‘유 앤 미 인 아규먼츠’, ‘유 라이트 데어’, ‘러브 인 디스토피아’, ‘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