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이경 SNS
배우 이이경이 근황을 전했다.
이이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31th BIFF. 세대유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이경은 영화 ‘세대유감’의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및 오픈 토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세대유감’은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명문 종가에서 조상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려는 용병(정재영)과 조상을 퇴마하려고 하는 봉덕(이이경)이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이경을 비롯해 정재영, 김주령, 김아영, 이순원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SNS를 통해 부적절한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사생활 관련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으며, 이이경은 A씨를 상대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
논란의 여파로 이이경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MC 합류가 예정돼 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
이후 지난 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 E채널 예능 ‘형사들의 수다 시즌3’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