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내 아내는 아직도 포카리 광고를 찍어도 될만한 미모와 청순함을 갖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러닝복에 모자를 착용한 채 달리기를 즐기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진태현은 “내 아내는 스포츠 광고를 다른 누구보다 찍어도 될만한 열정과 실력과 정신력을 갖춤. 단, 내눈엔”이라며 “더 맘에 드는건 안 꾸며도 멋있음”이라고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에 박시은은 “이런 얘긴 집에서 나한테만 하라구”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성인인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