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SNS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의 성장에 감탄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과 보낸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눈길을 끈 건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다. 태리는 연분홍색 상의를 입고 얼굴에 하트 모양 페이스페인팅을 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의젓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태리는 어딘가 성숙한 분위기다. 이에 이지혜 역시 “중학생 얼굴 나오는 것 같은…”이라는 문구로 딸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와 공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학습지를 어떻게든 가르치려는 이지혜와 놀고 싶은 엘리의 모습이 대비됐다. 이지혜 또한 “시키고야 마는 이지혜”와 “하기 싫은 문엘리”라는 문구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