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동윤은 10일 자신의 SNS에 “My Love · My Muse · M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건물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진행되는 예식은 예배 형식으로 양가 가족만 모셔 조용히 비공개로 치러진다.
별다른 열애설이 없었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알려졌다. 당시 장동윤은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장동윤 SNS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었다.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에서 감독과 배우로도 호흡을 맞췄다.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영화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와 드라마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