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션은 자신의 SNS에 정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22주년 축하해!”라고 남겼다.
션은 “너하고 함께한 우리의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 너한테 프로포즈할 때 앞으로 너의 행복을 책임져 주겠다는 마음이였는데 너하고 결혼할 때 너를 매일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이였는데 오늘 그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니 더욱 너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라고 말했다.
이어 “혜영이 너는 22년 동안 원석이었던 나를 조금씩 깍아서 보석으로 만들어주고 있어. 너로 하여금 나는 매일 조금씩 더 빛날 수 있는 거 같아. 고마워 내 옆에 항상 있어줘서. 축하해 우리의 결혼 22주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개 주신 너무나 귀한 선물 혜영 너를 처음 만나서 첫눈에 반한 그 날의 그 마음으로, 너에게 프로포즈할 때 떨렸던 그 마음으로, 너와 하나가 된 우리의 행복한 결혼식 날의 설레이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는 십자가 사랑의 그 마음으로 더욱 너를 아끼고 사랑할게”라며 “혜영이 바라기 션이 우리 결혼한 지 8035일 우리 만난 지 9418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