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GOODTV’ 방송인 서정희가 전 남편인 고(故) 서세원과 이혼을 원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서정희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GOODTV’에서 공개된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서정희는 고 서세원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서정희는 “내가 꿈꾸던 가정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었다. 열심히 살림에 집중했고 결혼 생활 내내 힘든 과정이 많았지만 신앙으로 잘 버텼다. 결정적으로 힘든 사건이 있었는데 사실 이혼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죽어도 여기서 죽고, 내 인생을 여기서 마감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제가 원한 건 이혼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가는 걸 이해할 수 없었다. 저를 그 고통의 멍에에서 벗어나게 해준 건 하나님이다. ‘너가 잘 참았고, 잘 견뎠다’는 메시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틀린 기사가 많았다. 루머와 가십들이 가슴아프지만 견딜 수 있었다. 세상의 여론은 괜찮았다. 가장 힘든건 믿는자들에게서 오는 화살이었다”며 “‘어떻게 하나님 믿는 사람이 그것도 못 참니?’ 하는 것이었다. 그걸 문자로도 많이 받고 교회를 갈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