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 2관왕 오상욱이 솔직한 이상형과 결혼관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하고 귀국한 오상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욱은 원우영 코치를 비롯해 동료 도경동, 박상원 선수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원우영 코치가 “여자친구가 있으면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며 오상욱에게 “상욱이 여자친구 있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오상욱은 휴대전화를 꺼내 통화하는 척 딴청을 피우며 “뭐라고요?”라고 능청스럽게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과거 제시했던 ‘35세 전 결혼’ 목표에 대해 묻자 오상욱은 “지금은 나이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선수촌 생활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며 “외모는 무쌍꺼풀이나 입이 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구체적인 취향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