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디노 (사진=일간스포츠DB)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나란히 군 복무를 시작한다.
승관과 디노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한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승관과 디노의 입대로 세븐틴 내 병역 의무 대상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앞서 정한은 2024년 9월 세븐틴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원우는 지난해 4월 입대해 대체 복무 중이며, 우지와 호시는 각각 지난해 9월 15일과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어 버논은 지난 8월 20일부터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도겸은 지난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