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이하 ‘넷플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패밀리 포토를 26일 공개했다.
패밀리 포토에는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와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제외) 콘텐츠 VP,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D.P.’의 정해인·구교환,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이병헌·박해수, ‘지옥’의 김현주·김성철·김신록, ‘마스크걸’의 염혜란·이한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권성준·후덕죽,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 ‘중증외상센터’의 윤경호,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천천히 강렬하게’의 송혜교·공유·김설현,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이도현·신시아, ‘늑대, 소녀’의 김민주·로몬·문상민,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의 박지후·윤찬영·조이현·로몬, ‘나 혼자만 레벨업’의 변우석까지. 넷플릭스 작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잔치’에는 1만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유튜브, 치지직, 틱톡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는 통합 실시간 누적 조회수 358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최강 피지컬과 운동회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넷플 최고의 브레인을 찾아라’, ‘넷플 10년, 미쳤넷!’, ‘왓 넥스트?’, ‘지금 우리 댄스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연애천국’, ‘푸짐하게 퍼드립니다’, ‘축하하러 온 건 맞는데’를 통해 55명의 탤런트들이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잔치’ 첫째 날인 24일에는 가수 바다, 최백호, 규현, 지코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피지컬: 100’의 김동현과 아모띠가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최강 피지컬과 운동회에 참여하시겠습니까?’와 ‘데블스 플랜’의 궤도, 이세돌, 이혜성이 함께한 ‘넷플 최고의 브레인을 찾아라’ 코너도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넷플릭스 코리아를 빛낸 작품들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넷플 10년, 미쳤넷!’과 앞으로 공개될 기대작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피날레 퍼포먼스 및 ‘왓 넥스트?’코너가 1일차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무대에 오른 넷플릭스의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모든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 10년도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둘째 날인 25일에는 가수 권진아의 무대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MC 재재의 진행 아래 아이키와 가비가 함께한 ‘지금 우리 댄스학교는’ 코너에서는 팬들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폭싹 속았수다’ 챌린지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세상에서 가장 핫한 연애천국’ 코너에는 이은지가 등장해 ‘솔로지옥’과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명장면을 활용한 연애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 유병재, 조나단이 함께한 ‘사냥개들 시즌2’ 토크 및 ‘푸짐하게 퍼드립니다’ 팬 소통 코너가 현장에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카더가든과 비, 악동뮤지션의 다채로운 무대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둘째 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잔치’는 넷플릭스 작품의 주역들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들을 기대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여기에 다채로운 공연과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져 즐거움이 한층 배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