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디엠코퍼레이션
지역 광고 전문기업 스타디엠코퍼레이션(SDM)이 글로벌 K팝 음악 시상식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공식 후원사로 합류하며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협력 영역을 넓힌다.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2026 KGMA’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가 보유한 광고 운영 역량을 활용한 협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기업의 핵심 사업인 광고 서비스를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 KGMA’는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대형 K팝 음악 시상식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라이즈, 에이티즈, 리센느, 키스오브라이프, 트레저, 투어스, 있지, 미야오, 장민호 등 국내외 팬덤을 확보한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40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ENA,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협력에서 주목할 점은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이 자체 광고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행사의 홍보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사진제공=‘2026 KGMA’ 공식 포스터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티맵, 골프존, 티머니고, 맘스다이어리, 스타마이샵 등 다양한 플랫폼의 로컬광고를 전담 운영하는 전문기업이다. 지역 기반 광고 시장에서 축적해 온 광고 운영 경험과 플랫폼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2026 KGMA’와의 협력은 기존 지역 광고 중심의 사업 경험을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연결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광고를 단순히 노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패턴을 점유하는 광고 운영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행사 홍보 지원 역시 이러한 사업 방향을 문화 콘텐츠 분야에 적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2026 KGMA’ 공식 홈페이지의 참여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공식 후원사로 소개된다는 점에서 대외적인 기업 인지도 확대도 기대된다.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메인비즈, 이노비즈, 벤처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부천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회사는 ‘2026 KGMA’ 후원을 계기로 기존 광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화 콘텐츠와 플랫폼 광고를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기업의 핵심 사업과 문화산업이 만나는 협력 사례로서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