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선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서현진과 이천희는 유연석의 드라마 동료로 출격해 반가움을 더한다. 서현진은 “연석 오빠 찬스로 ‘틈만나면,’에 왔다”라며 해맑게 인사한다. 세 사람은 방영 예정인 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한다.
그러자 유재석이 “연석이가 매 시즌마다 자기 작품을 하나씩 꽂아”라며 유연석의 섭외력을 인정한다. 이를 들은 서현진은 “매 시즌? 작품 왜 이렇게 많아”라며 부러워한다.
그런가 하면 서현진, 이천희가 유연석의 게임 중독 실황을 폭로한다. 서현진은 “오빠가 게임을 진짜 좋아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맨날 게임하자고 조른다”라며 유연석의 게임 사랑에 혀를 내두른다. 유연석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빠진 나머지 일상에서도 동료들에게까지 게임을 전파하고 있는 것.
심지어 이천희는 “(연석이가) 회식할 때도 게임하자고 하는데, 안 지려고 술도 안 마신다”라며 지독한 승부욕까지 증언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날 유연석은 한글날을 맞이해 개발한 신박한 점심내기 게임으로 유재석, 서현진, 이천희의 입을 다물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웃음과 폭로가 오가는 유재석, 유연석, 서현진, 이천희의 유쾌한 팀워크는 오는 27일 오후 9시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