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협회(PBA)는 웰컴저축은행이 2026~27시즌 팀리그 선수 추가 선발을 통해 두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3라운드까지 10승 17패, 승점 36으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러 있다. 추가 선발에 나선 팀도 웰컴저축은행이 유일하다.
응우옌은 이번 시즌 PBA에 데뷔해 두 번째 투어 만인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강유진도 이번 시즌 3차 투어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4차 투어 16강, 5차 투어 8강에 오르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
두 선수는 오는 31일 시작하는 팀리그 4라운드에서 웰컴저축은행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