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희순과 엑소 수호가 부자로 만난다.
1일 배급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아버지의 비밀’은 박희순, 수호, 라미란, 한지은, 박명훈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이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아버지의 비밀’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청년 태성이 어느 날 아버지가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가족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아버지 기수 역은 박희순이 맡았다. 평범한 가장의 모습 뒤에 남다른 사연을 간직한 인물이다. 기수의 아들 태성은 수호가 연기한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캐릭터다.
여기에 라미란이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가족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엄마 선희로 가세했다. 한지은은 사건의 중심에 놓인 인물 진서로 분해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메가폰은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로 연출력을 인정 받아온 윤재호 감독이 잡는다. 윤 감독은 ‘아버지의 비밀’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비밀과 갈등, 진실을 마주하는 인물들의 선택을 액션 장르의 긴장감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은 ‘동감’, ‘고속도로 가족’ 등을 만든 고고스튜디오는가 맡는다. 케이무비스튜디오와 프랑스의 조르바프로덕션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하며, 배급은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제작 지원 선정작으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