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짱짱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K팝 별들이 압도적 스케일로 구성된 신곡 첫 무대를 ‘2026 KGMA’에서 시상식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개최된다. 이틀간 K팝과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40팀이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시상식 버전으로 처음 선보이는 신곡 퍼포먼스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라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주목 받고 있다.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에이티즈는 오는 13일 컴백에 앞서 지난달 23일 내놓은 선공개곡 ‘드립’을 KGMA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다. 올해까지 3회 연속 KGMA를 찾는 에이티즈는 신곡이 포함된 세트리스트로 또 한 번 K팝 신을 뒤흔들 무대를 준비 중이다. 앞서 1, 2회 KGMA 당시 보여준 무대로 최고의 화제성을 견인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K팝 팬들을 놀라게 할 지 주목된다. 셔누X형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압도적 K팝 유닛 셔누X형원은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신곡 무대를 KGMA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타이틀곡 ‘노 에어’와 함께 꾸며지는 스페셜한 무대를 통해 전매특허 ‘퍼포먼스 장인’ 면모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싸이커스.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레저, 싸이커스, 투어스, 리센느, 피원하모니 등 이달 초 릴레이 컴백하는 아티스트들은 ‘2026 KGMA’에서 음악 방송 프로그램 규모가 아닌, 시상식 버전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일 디지털 싱글 ‘쇼크’로 컴백한 트레저는 이번 KGMA에서 신곡 무대를 시상식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힙합 에너지로 가득 물들일 예정이다. 같은 날 미니 8집으로 컴백한 싸이커스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를 KGMA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인트로 퍼포먼스를 가미해 선보일 예정이며, 투어스 역시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퍼포먼스를 시상식 최초로 공개한다.
투어스. (사진=플레디스 제공) 3일 미니 4집을 발표하는 리센느에게 KGMA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신곡 쇼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리센느는 새 타이틀곡 ‘위드’를 포함, 신곡으로만 무대를 채울 예정이라 선곡도,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 피원하모니 역시 시상식 전날인 6일 발표하는 미니 10집 타이틀곡 ‘블로우 업’의 따끈따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센느.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셔누X형원·에이티즈·트레저·리센느…‘2026 KGMA’ 시상식 첫 무대 톺아보기 지난달 27일 미니 2집으로 돌아온 앤더블 역시 신곡 ‘프렌치 키싱’ 무대를 최초로 시상식 버전으로 공개하며 압도적 신인의 기세를 보여준다는 각오며, ‘2026 KGMA’를 통해 데뷔 첫 K팝 시상식에 나서는 터치드와 튜이드도 신곡 퍼포먼스를 시상식 무대에선 처음으로 선보인다. 터치드는 지난달 15일 발표한 정규 1집 ‘극야’의 타이틀곡 ‘폴른 앤젤’을 연주하며, 지난 8월 데뷔한 핫 루키 튜이드 역시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글로벌 K팝 팬들에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앤더블.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터치드. (사진=엠피엠지뮤직 제공) 튜이드.(사진=에이비디 제공) 그런가하면 올해 KGMA에 출연하는 두 명의 ‘민호’ 모두 시상식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K팝 팬들을 찾아 온다. 장민호는 ‘2026 KGMA’에서 미발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민호 역시 지난 9월 발표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외에 또 다른 곡의 퍼포먼스를 KGMA에서 시상식 최초로 공개한다.
민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장민호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Story 새 예능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생긴 트롯'은 대한민국 대표 트롯 가수 장민호X이찬원의 트롯듀싱! 연예계 스타 12인의 트롯 가수 도전기.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