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 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이들은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부상 이유에 대해 열띤 토크를 나눈다. 가장 먼저 최근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30대 양세종이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고백한다. 사진=SBS 양세종을 위로하기 위해 40대 유연석은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다”라며 공감한다. 그러면서 “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을 하는데,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라고 한탄한다.
이를 듣던 50대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 요즘 그래서 다들 병원 간다더라”라며 “난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