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밴드 에스플릿이 데뷔 후 첫 버스킹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에스플릿은 지난달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스플릿은 윤하의 ‘오르트구름’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한로로의 ‘입춘’, 일본 가수 유우리의 ‘베텔기우스’ 등을 자신들의 밴드 사운드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도미노’ 무대에서는 다섯 멤버의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졌다. 곡이 진행될수록 연주에 열기를 더했으며 관객들도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앙코르 무대는 데뷔곡 ‘막차’가 장식했다.
한편 에스플릿은 지난해 방송된 Mnet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5인조 밴드다. 윤찬, 은빈, 경욱, 에이든, 은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첫 앨범 ‘스플레이 : 챕터 01’로 정식 데뷔했다.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데뷔곡 ‘막차’ 작업에 참여했으며, ‘도미노’에는 멤버 윤찬과 경욱이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3개월 차에 접어든 에스플릿은 버스킹을 비롯한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