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결혼 6주년을 맞아 다시 웨딩 촬영에 나섰다.
류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이하게 6주년에 리마인드 웨딩.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예쁘게 담아준 사진과 영상이 너무 많아 열심히 다 올려보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흰색 드레스에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꽃다발을 들고 있다. 전진은 꽃 장식이 달린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류이서와 마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사진은 부부가 최근 유산 소식을 전한 뒤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류이서는 첫 배아 이식으로 임신에 성공했지만 지난달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고 전했다.
당시 류이서는 “너무 아쉽게 유산으로 마무리됐다”면서도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에게 정말 고맙다. 남편도 옆에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SNS를 통해 응원과 위로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