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은 오는 2027년 1월 15, 16일 양일간 일본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팬콘서트 ‘애프터 스쿨’ 개최를 확정하며 총 3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약 3000명의 팬과 함께한 첫 그리팅 쇼케이스 ‘퍼스트 엔카운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팬콘서트는 일반적인 라이브 무대와 달리 팬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일곱 멤버의 개성과 팀워크와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순간까지 ‘애프터 스쿨’이라는 이름처럼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에이엔은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엑스 투 지 (넥스트 투 미)’로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발매에 앞서 일본 NHK 종합채널 음악 프로그램 ‘베뉴101’에서 첫 TV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TBS ‘플레이리스트’에도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각종 시상식 무대에도 선다. 오는 11월 8일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와 14일 ‘2026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 출격하며 12월 3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COUNTDOWN JAPAN 26/27’에도 참여하는 등 연말까지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무대 경험을 쌓아온 에이엔이 새해 팬콘서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또 한 번 도약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