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최불암 발인식, 마지막 함께하는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고(故) 최불암의 마지막을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혜수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주신 분들, 추모해주신 모든 분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 재활 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혜수 SNS
평소 최불암을 아버지처럼 따랐던 김혜수는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다. 직접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물론,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까지 살뜰히 챙겼다. 지난 2일 진행된 발인식에서도 김혜수는 김민자의 곁을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