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전기매트 관련 소비자 상담 '급증'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2 10:45

안민구 기자
소비자 상담 증가율. 한국소비자원 제공

소비자 상담 증가율. 한국소비자원 제공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지난달 전기매트 관련 소비자 상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4만5779건을 분석한 결과 전기매트류 관련 상담이 전월보다 226.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각종 공연 관람 상담은 129.7%, 점퍼·재킷류 관련 상담은 125.7% 늘었다.
 
전기 매트류 상담은 온도 조절 불량이나 소음 등 하자 관련 문의가 많았다.
 
공연 관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연이 취소됐지만, 환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불만이 많았고 점퍼·재킷류는 품질 불만이 주를 이뤘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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