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이연복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아시아 24개국 동시 송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7 17:05 수정 2022.06.17 16:39

이세빈 기자
사진=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공

사진=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공

‘주문을 잊은 음식점2’가 K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가 아시아 24개국에 동시 송출된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작진은 치매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푸르름이 가득한 제주도에서 음식점을 준비하는 과정, 새로운 손님들과 만나는 실제 영업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여기에 시즌 1에서 각각 총괄 셰프와 점장으로 활약했던 이연복 셰프와 코미디언 송은이가 다시 한번 활약한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치매인들의 입장에서 이들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함과 동시에 사회 구성원이자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존엄과 공존, 나아가 힐링과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특히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글로벌 미디어그룹 A+E Networks(에이앤이 네트웍스)가 제작투자와 유통을 맡으면서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24개국에 동시 송출된다. 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방식을 채택한 것. 이에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국가, 인종,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치유받을 수 있는 글로벌 K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작진은 “치매는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관심을 가지는 소재다. 이를 유쾌하고 편안한 스토리로 그렸다는 점과 치매에 대해 모두가 생각해볼 지점을 되새기게 했다는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어 다음 달 1일 2회가 방송되며 이후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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