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호평 물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30 11:37

김다은 기자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어질 결심’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은 개봉 첫날인 지난 29일 11만 45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실관람객들의 연이은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앞서 ‘헤어질 결심’은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첫 공개 이후 국내외 매체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는 칸 국제영화제 공식 일간지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평점에서 올해 상영작 중 1위를, 영국 가디언지에선 평점 5점 만점,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 최고의 영화 탑 3안에 들었다.  
 
국내 공개 이후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1%를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탑건: 매버릭’과 함께 흥행 쌍끌이에 나서며 극장가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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