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1일 인천국제공항청사에서 열린 SBS 새 월화극 '여우각시별' 제작발표회에서 "어느 나라를 가도 공항을 통과해야하지 않냐. 나에게 공항은 언제나 두근거리고 설레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마냥 들뜬 기분의 장소였는데 드라마 촬영을 하며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중요한 장소라는 걸 깨닫고 드라마를 통해 세밀한 곳까지 들여다보고 있다"며 "인천공항 내에는 세관·보안·면세점 등에서 일하는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탑승게이트 안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는 최초이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여우각시별'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