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낸시가 갈비뼈를 드러낸 파격 절개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낸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ad more photos from YY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가슴 아래와 허리 위쪽이 파인 절개 의상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에 강렬한 레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월 14일 발매한 라틴 아티스트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이 발매 직후 뮤직비디오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