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에바 포피엘은 26일 "2021.4월 골때녀 오디션 가기 전날 제주에서 찍은 사진~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작가님께 보내주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일 추운 날, 비키니 사진 올리기"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바닷가 해변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정면을 응시했다.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제로 몸매에 복근까지 자리잡혀 있어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