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쓱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파란색 속옷을 입은 채 농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팔과 등에 있는 개성 넘치는 타투도 이목을 사로 잡는다.
과거 최준희는 96kg에서 최근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3년 생을 현재 만 20세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