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2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가 제작된다.
18일 ‘재벌X형사’ 측은 “김바다 작가가 시즌2 대본 작업을 시작했다. 안보현, 박지현 등 주조연 배우들과 시즌2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일정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