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나는 반딧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과 만나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다.
지난 23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황가람과 남규리가 함께 부른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듀엣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영상은 남규리가 황가람의 대표곡 ‘나는 반딧불’을 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부르며 시작을 열어 도입부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본격적인 ‘사랑의 인사 2026’ 듀엣 라이브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앞서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허경환과의 유쾌한 코믹 듀엣과는 180도 다른 진지하고 애절한 분위기로 오직 목소리와 감성에 온전히 집중하며 울림을 선사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가창력을 자랑하는 황가람의 보컬에 남규리만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상반된 보컬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환상적인 시너지는 짙은 여운을 남기며 리스너들의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열창을 마친 영상 말미, 황가람은 “너무 떨려서 영광입니다”라며 남규리와 호흡을 맞춘 벅찬 소감을 수줍게 전해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남규리의 ‘사랑의 인사 2026’은 본격적인 흥행 궤도에 올랐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최신 발매 차트 1위, 멜론 등 주요 최신 발매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거침없는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원곡 발매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믿고 듣는 남규리’의 굳건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성공적인 차트 안착과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남규리는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