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 사진=빌리프랩 제공 그룹 아일릿의 신보 타이틀곡 ‘잇츠 미’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의 ‘잇츠 미’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이번 버전은 타이틀곡 ‘잇츠 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첫 데이트 이후 관계의 방향을 고민하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차게 고백하는 아일릿의 모습이 담겼다. 베일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선택받기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상징한다.
스트릿 무드가 가미된 ‘아일릿 코어’ 역시 눈길을 끈다. 레이스와 프릴, 벌룬 실루엣에 운동화와 모자 등을 매치해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쿨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모카는 탈색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서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콘셉트 필름에는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고백 방식이 그려졌다. 망설이다가도 이내 결심하고 직진하는 모습부터 확신에 찬 태도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까지 다양한 감정선이 담겼다. 감각적인 연출은 신곡의 메시지를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아일릿은 앞서 공개한 ‘잇츠 미’ 캠페인 필름을 통해 강렬한 사운드와 당찬 에너지를 예고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신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7일과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한다.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30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이후 5월 5일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