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이준이 ‘1박 2일’ 새 삐돌이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를 배경으로 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두 번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임을 마치고 저녁 식사로 향하던 이준은 “오늘은 진짜 여행 온 느낌 난다. 고즈넉하니 좋다”고 만족을 표했다.
이를 듣던 유선호는 “촬영할 때마다 ‘오늘은 여행하는 것 같다’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게 여행이야?’ 이런다”고 이준의 정곡을 찔렀다.
사진=KBS2
김종민은 “(벌칙에)걸리면 삐지고”라고 거들었고 멤버들은 폭소했다.
같이 너털웃음을 터뜨린 이준은 “나한테 삐진 것”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