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카바예로가 오른손 중지 골절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이로 인해 앤서니 볼피(25)가 빅리그에 복귀할 자리가 생겼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카바예로는 올 시즌 41경기 타율 0.259(135타수 35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출루율(0.320)과 장타율(0.400)을 합한 OPS는 0.720.
FILE - New York Yankees Anthony Volpe heads for first base after hitting an RBI single against the Boston Red Sox during the fourth inning of Game 3 of an American League wild-card baseball playoff series, Thursday, Oct. 2, 2025, in New York. (AP Photo/Frank Franklin II,File) AP FILE PHOTO/2026-04-14 07:58:0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바예로의 이탈과 맞물려 볼피가 콜업됐다.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볼피는 마이너리그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뛰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MLB닷컴은 '2023년 양키스의 개막전 유격수였던 볼피가 빅리그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볼피의 MLB 통산 성적은 타율 0.222 52홈런 192타점. 지난 시즌에는 153경기에 출전, 타율 0.212(539타수 114안타) 19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