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약한영웅’ 제작사가 허위 캐스팅에 주의를 당부했다.
2일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입장문을 게시했다.
이어 제작사는 “현재 당사는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으셨다면, 이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접 피해를 입었거나 주변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한영웅’ 시리즈는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모범생 연시은이 폭력과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액션물이다. 시즌1은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돼 주연 배우 박지훈, 홍경, 최현욱 등 신인을 재발굴하는 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된 시즌2는 공개 3일만에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1위에 올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