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코미디언 김숙의 불규칙한 수면습관에 대해 전문가가 우려를 표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송은이는 주은영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와 전화 연결을 통해 “평균 5시간 정도 잔다. 할 일이 많아서 해야 할 일을 다 하면 새벽 2시가 된다”고 말했다.
김숙은 “송은이는 늘 ‘잠은 죽어서 자는 거다’라고 말한다”고 증언했고, 그러자 주 교수는 “5시간 수면으로 괜찮은 사람은 없다. 수면 시간을 희생해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고 충고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 주기”라며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굉장히 좋은 잠이 온다. 불규칙하게 자면 또 깊은 잠이 안 나온다”고 조언했다.
또한 송은이는 “(김숙은) 다음날 자기 기상 시간이 좀 늦으면 (시간을) 정해놓고 늦게 잔다”고 말했고, 주 교수는 “사회적인 시차를 유발해서 나중에 뇌혈관 질환 같은 걸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