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3주년 축제 '2026 방탄소년단 페스타'를 맞아 12일 오후 1시 신곡 '컴 오버'의 음원을 발표한다고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컴 오버'는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알엠, 제이홉이 참여한 웅장한 팝 장르의 곡이다. 방황 속에서도 팬덤 '아미'를 찾아가겠다는 고백을 담았으며, 앞서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에서 선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음원과 함께 정규 5집 전곡 및 멤버들의 대화 트랙 '보이스 메시지: 러브 송', '노멀' 등 총 16곡이 수록된 한정판 LP '아리랑'도 이날 발매된다.
방탄소년단은 '가족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훌리건' 퍼포먼스 비디오,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신곡 발표와 한정판 LP 발매, 그리고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부산 콘서트를 통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