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조선에서 다시 눈을 뜬다.
12일 방송하는 SBS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트럭에 치인 신서리(임지연)가 300년을 초월해 다시 강단심의 몸으로 조선에서 눈을 뜬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조선시대의 단심이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며 놀라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리가 무슨 연유로 꼼짝없이 단심의 몸에 갇힌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그런 서리를 바라보는 도무녀(오민애)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조선에서 21세기로 타임슬립한 서리가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강제 소환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21세기의 차세계(허남준)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폭발한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가 300년 후 현대의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로 눈뜬 뒤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방영 5주(6월 1일~6월 9일)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2위까지 치솟았다. 국내에서도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 1위를 수성 중이다.
‘멋진 신세계’ 11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