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KBS New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브라질 가수 아니타,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레마와 함께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골스’를 선보였다.
이날 리사는 연분홍색 계열의 크롭톱과 쇼츠, 롱부츠를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수십 명의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직후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역시 월드클래스”, “무대 장악력이 대단하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였다”, “리사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리사는 K팝 걸그룹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넓혀온 리사가 이번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