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12 [IS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6-06-12 20:40:1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연임에 성공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최휘영 장관은 13일 소셜미디어(SNS)에 ‘스포츠 외교의 중심에서 ISU 회장으로서,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집행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을 빛내주셔서 늘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2030년까지 이어질 임기 동안 회장님께서 그려나가실 빙상 스포츠의 미래를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축전을 공개했다.
김재열 회장은 전날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에 따라 그는 2030년까지 4년 임기의 ISU 회장직을 수행돼 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