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차세계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허남준이 출연한다.
이날 유재석은 허남준을 향해 “훤하시네”, “요즘 난리가 났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허남준 역시 가장 인기를 실감한 순간으로 ‘유 퀴즈’ 출연을 꼽으며 섭외 소식을 쌍둥이 동생과 주변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tvN 제공 특히 허남준은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 차세계를 완성하게 된 과정과 함께 상대 배우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누나 덕을 많이 봤다”며 촬영장 비하인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드라마 속 화제를 모은 명대사와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나랑 두근두근 하자”, “예뻐용 합격이에용” 등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대사들의 비화는 물론, 자신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장면과 작품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상탈 신’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허남준의 성장 과정도 공개된다. 받아쓰기를 계기로 배우의 꿈을 꾸게 된 사연부터 몸 만들기에 몰두했던 학창 시절,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며 겪은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백화점 구두 매장과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어린 시절,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공개하며 인간 허남준의 진솔한 매력을 전한다.
한편 허남준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로맨스 장인’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