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젠데이아 SNS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비밀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투샷이 공개됐다.
젠데이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로마에서 인사 전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젠데이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홍보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를 찾은 젠데이아의 모습이 담겼다.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레드·블루 컬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인인 톰 홀랜드와 함께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톰 홀랜드는 젠데이아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고, 젠데이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각각 피터 파커와 MJ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비밀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톰 홀랜드는 한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모두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언급하며 결혼 사실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오는 7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홍보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석상에서는 결혼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