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MBN·SBS Plus 측은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2일 첫 방송되는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다른 ‘스릴러 예능’을 예고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MC로 나선 전현무와 스토리텔러 규현, 넉살,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저마다 새하얀 가면을 들고 강렬한 눈빛으로 화면 너머를 응시해 우리 주변 숨어든 공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사진=MBN·SBS Plus 네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과 시선으로 실제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색다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만난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실화 사건이 주는 충격과 긴장감, 그리고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 군단의 생생한 공감이 더해진 새로운 차원의 스릴러 예능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다음달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