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월드컵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뷔 SNS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사전 행사에 참석한 정호연의 모습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에 정호연도 뷔의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정호연은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담긴 루이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들고 등장해 결승전의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정호연 SNS 방탄소년단 역시 이번 월드컵 하프타임쇼 무대에 올라 한국의 위상을 빛냈다.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올랐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정호연은 월드컵 폐막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의 공연 장면을 게재하며 “너무 자랑스럽다(So so proud)”라는 글을 남겨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