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수아 SNS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탈세 논란 후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2026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 당시 촬영된 것으로, 새하얀 한복을 입은 차은우가 신수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수아는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사진 찍어주시고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차은우 역시 친필로 "같이 재밌게 공연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부 군악대대 소속 상병으로 복무 중이다.
이번 근황은 차은우가 세금 추징 논란 이후 모습을 보인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차은우는 올해 초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일부 금액이 중복 과세로 인정돼 환급 절차를 거쳤고, 지난 4월 약 130억 원의 세금을 완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