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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연자 이규빈과 모델 안선미가 한복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3일 안선미는 자신의 SNS에 “혼인, 두 사람이 예를 갖추어 부부가 되는 것 부부의 연은 참으로 귀한 인연임을 온 마음으로 날씨 만큼이나 뜨겁게 느끼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복 의상을 곱게 차려입고 한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이 보는 이도 흐뭇하게 했다.
안선미는 “부부로 보내는 모든 시간이 사랑의 완성으로, 한 인간으로서 성숙해지고 단단해져가는 여정이길”이라며 “한복 입던 그 시절에 만났어도 우리는 기어코 만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적었다.
또한 “서로에게 예를 갖추고, 서로의 집이 되어주자 행복한 날들이 더 많은 백년해로 레츠고”라고 덧붙였다.
이규빈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안선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모델이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프러포즈 소식을 알린 뒤 최근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