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FC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파이터 앨런 나시멘토(브라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UFC는 4일(한국시간) “나시멘토가 수면 중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인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 나시멘토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응급 구조대에 의해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나시멘토는 불과 한 달 반 전 옥타곤에서 싸웠다. 지난 6월 21일 미치 라포소(미국)와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대결했고, 판정패를 당했다.
플라이급(56.7kg) 파이터인 나시멘토는 2021년 UFC에 입성해 4승 2패를 쌓았고, MMA 통산 22승 7패를 기록했다.
UFC는 성명을 통해 “나시멘토의 가족, 친구, 팀 동료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